중국에서 이미 개봉한 아이폰13 제품을 새 제품처럼 둔갑해 판매하는 사기 수법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화창베이의 상인들이 아이폰13 시리즈의 포장 방식을 악용해 가짜 스티커를 붙여 사기를 치고 있는 건데요. 이들은 스티커를 이용해 개봉한 상자를 재포장하는 것은 물론 스티커를 싼값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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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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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1분 만에 새 아이폰13 만들기? 스티커로 감쪽같이 새 아이폰인척 사기 치기! / 14F
[14F] 1분 만에 새 아이폰13 만들기? 스티커로 감쪽같이 새 아이폰인척 사기 치기! / 14F
입력
2021-09-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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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9-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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