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평소에 의학 드라마를 즐겨보던 16살 소년이 운동화 끈 하나로 엄마를 살린 사연이 화제입니다. 소년은 엄마가 깨진 커피잔에 손목을 크게 베이자 지혈을 하기 위해 나섰는데요. 평소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애청자였던 그는 새 운동화가 눈에 보이자마자 운동화 끈을 풀어 임시 지혈대를 만들어 엄마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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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사고로 손목 동맥 절단된 엄마… 아들이 발휘한 '놀라운 기지'는?
[14F] 사고로 손목 동맥 절단된 엄마… 아들이 발휘한 '놀라운 기지'는?
입력
2021-12-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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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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