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귀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피해 여성은 SNS를 통해 “귀를 누가 자르는 봉변을 당했다”면서 클럽 관계자는 내가 폭행을 당할 때 케어를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클럽 측은 “해당 고객과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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