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명의 세계인들을 감동시켰던 유튜버 아달리아 로즈가 1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로즈는 미국 텍사스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예쁜 옷 입기를 좋아하던 소녀였는데요. 하지만 로즈는 생후 3개월에 노화가 빠르게 오는 희소병인 '조로증' 진단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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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평균 수명 13년', ‘빠른 노화’...희귀병 앓던 '15세 유튜버' 로즈의 죽음
[14F] '평균 수명 13년', ‘빠른 노화’...희귀병 앓던 '15세 유튜버' 로즈의 죽음
입력
2022-01-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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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1-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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