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물에 들어가서 묵은 때 불린 다음에 세신사가 시원하게 때를 밀어주면 정말 개운하잖아요.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대중목욕탕 못 간 게 벌써 2년. 그래서 혼자 목욕하는 이른바 ‘혼목’ 수요를 겨냥한 1인 세신샵이 요즘 인기라고 합니다. 목욕 비용은 좀 비싸지만 주말엔 자리가 없어서 예약은 필수라고 하네요.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사회
14F팀
14F팀
[14F] ‘나도 때 밀고 싶다’ 주말 예약 필수! 코로나 걱정 없는 ‘혼목’ 수요에 1인 세신샵 인기
[14F] ‘나도 때 밀고 싶다’ 주말 예약 필수! 코로나 걱정 없는 ‘혼목’ 수요에 1인 세신샵 인기
입력
2022-02-22 18:16
|
수정 2022-02-22 18:1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