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에서 ‘1세대’로 불리는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씨가 어제(22일)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냈습니다. 이들은 “뮤지컬을 사랑하고 종사하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 등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이 이런 호소문을 내기까지 최근 뮤지컬계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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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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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정도가 깨졌기 때문에 생긴 일”… 김호영-옥주현 공방에 뮤지컬 배우들이 밝힌 호소문
[14F] “정도가 깨졌기 때문에 생긴 일”… 김호영-옥주현 공방에 뮤지컬 배우들이 밝힌 호소문
입력
2022-06-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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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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