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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연간 5만톤 달해' 버려지는 빵 대책 고심하는 프랑스 근황

[14F] '연간 5만톤 달해' 버려지는 빵 대책 고심하는 프랑스 근황
입력 2022-09-21 18:37 | 수정 2022-09-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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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빵이 맥주, 바이오 연료 등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요. 프랑스에서는 1인당 매년 바게트 9개에 맞먹는 양의 빵이 버려지는데, 연간 5만t에 달한다고 해요. 이를 보도한 외신은 프랑스 식탁에서 끼니마다 신선한 빵을 먹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이같은 '낭비'의 원인 중 하나라고 전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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