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소래포구 상인 100여 명은 어시장 앞에서 자정대회를 열고 바가지 요금, 섞어 팔기 등에 사과하며 근절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엎드려 사죄하기도 했어요. 요즘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장 및 지역 축제에서 바가지 피해를 겪은 사례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지자체들은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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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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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엎드려 큰절까지.. 소래포구 상인들이 고개숙인 이유
[14F] 엎드려 큰절까지.. 소래포구 상인들이 고개숙인 이유
입력
2023-06-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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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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