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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휴가의 상징 상봉 터미널이 폐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

[14F] 휴가의 상징 상봉 터미널이 폐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
입력 2023-12-01 17:04 | 수정 2023-12-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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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거점이자 관문 역할을 했던 상봉터미널이 어제(30일)를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상봉터미널, 한때는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 명을 넘길 정도로 많은 승객들이 찾았던 곳인데요. 이제는 하루 평균 20명 정도가 이용하는 쓸쓸한 장소가 되었고요. 대합실은 텅 비었고, 운영 종료를 알리는 포스터만이 쓸쓸하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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