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14F팀

[14F] 스트레스 걱정됐던 ‘야생 동물 카페’가 이젠 불법…남은 라쿤들은 어디로?

[14F] 스트레스 걱정됐던 ‘야생 동물 카페’가 이젠 불법…남은 라쿤들은 어디로?
입력 2023-12-15 17:24 | 수정 2023-12-15 17:24
재생목록
    라쿤, 미어캣 등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야생동물 카페의 운영이 앞으로는 금지됩니다. 어제(14일)부터 동물원 수족관법(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과 야생동물법(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됐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동물원으로 허가받지 않은 카페 등의 시설에서 야생동물을 전시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돼요.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