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명동, 다양한 길거리 음식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최근 SNS를 통해 바가지 요금, 현금결제 유도 등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죠. 이에 다시 한번 명동의 노점상들이 신뢰 회복에 나섰는데요. 이제 현금 대신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해졌어요. 거리 가게에서는 전국 최초 시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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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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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전국 첫 시도’ 카드단말기 설치, 위생복 착용… 이미지 확 바꾼 명동 근황
[14F] ‘전국 첫 시도’ 카드단말기 설치, 위생복 착용… 이미지 확 바꾼 명동 근황
입력
2024-02-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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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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