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틱톡에서 이 간식 본 적 있으세요? 언뜻 보면 선지?육포? 아니면 가지를 통째로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건 바로 ‘라바삭(lavashak)’이라는 이란의 전통 간식입니다. ‘라바삭’은 페르시아어로 과일가죽이라는 뜻인데요. 말 그대로 과일 껍질을 설탕, 소금과 섞고 나서 졸인 다음, 햇빛에 여섯시간쯤 말리면 마치 가죽과 같은 비주얼이 됩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사회
14F팀
14F팀
[14F] ‘라바삭’ 먹어보신 분? 새콤달콤 비주얼 끝판왕 이란 디저트
[14F] ‘라바삭’ 먹어보신 분? 새콤달콤 비주얼 끝판왕 이란 디저트
입력
2024-03-18 18:13
|
수정 2024-03-18 18:1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