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이 돈룩업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어 화제였죠. 아이브 안유진, 배우 김수현, 배우 이도현, 나영석 PD 등 여러 연예인들이 천장에 달린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잔망 넘치는 표정으로 찍은 사진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엘리베이터 CCTV를 쳐다보는 것 같은 이 구도! 일명 ‘하이앵글’ 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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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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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천장에 달린 카메라, 시상식까지 점령했다...하이킥까지 소환한 백상예술대상
[14F] 천장에 달린 카메라, 시상식까지 점령했다...하이킥까지 소환한 백상예술대상
입력
2024-05-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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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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