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거리를 한번에 따라잡은 모습을 남긴 펨키 볼. 이후에 소식이 뜸한데 알고 봤더니 400m 허들 예선전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준결선을 치렀는데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 참고로 여자 400m 허들은 ‘펨키 볼 vs 매클로플린’의 대결인데, 육상 최대 빅매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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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파리올림픽 육상 최대 빅매치 ‘400m 허들’…펨키 볼 vs 매클로플린
[14F] 파리올림픽 육상 최대 빅매치 ‘400m 허들’…펨키 볼 vs 매클로플린
입력
2024-08-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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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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