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000m 장애물 종목을 아십니까? 아마 물웅덩이 ‘첨벙’하는 모습 보시면 다들 아실텐데요. 이 종목의 최강국은 당연히(?) 케냐인데, 지난 도쿄올림픽에 이어서 파리올림픽 금메달은 모로코의 수피아네 엘 바칼리였습니다. 다들 잘 뛰고, 잘 넘으니 막판까지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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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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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대한민국엔 ‘양궁’ 케냐엔 ‘장거리’...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이번엔 달랐다
[14F] 대한민국엔 ‘양궁’ 케냐엔 ‘장거리’...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이번엔 달랐다
입력
2024-08-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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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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