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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1등은 저 멀리… 펨키 볼, 얼굴을 감싸쥐었다

[14F] 1등은 저 멀리… 펨키 볼, 얼굴을 감싸쥐었다
입력 2024-08-09 16:06 | 수정 2024-08-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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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최대 빅매치로 꼽혔던 여자 허들 400m가 약간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의 일방적인 독주. 그리고 세계신기록까지! 매클로플린의 완벽한 레이스였습니다. 반면 각축을 벌일 걸로 예상됐던 펨키 볼은 얼굴을 감싸쥐고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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