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헤흐트 박물관에 전시됐던 3천500년 된 항아리가 4살 아이의 실수로 파손됐습니다. 박물관 측은 아이와 부모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사고 며칠 뒤 박물관 투어에 다시 초대했는데요. 아이가 항아리 복원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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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솔로몬 왕 이전에 만들어진 소장품 파손 사고…상상 못할 훈훈한 결말
[14F] 솔로몬 왕 이전에 만들어진 소장품 파손 사고…상상 못할 훈훈한 결말
입력
2024-09-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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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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