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호텔 한켠에 마련된 이 신기한 물건 보이세요? 즉석에서 선수들 유니폼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마킹 기계입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이 준비한건데요. 이날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될 한화 신인 선수 모두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자신만의 유니폼을 선사해 주기 위해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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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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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가 대전에서 가져온 수상한 물체는?
[14F]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가 대전에서 가져온 수상한 물체는?
입력
2024-09-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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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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