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복귀를 예고한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 이들 콘서트를 보려는 수많은 팬들이 클릭했지만 로그인할 때 가격과 결제창에 뜬 가격이 달라 팬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자동적으로 티켓값이 올라가도록 설정된 시스템인데요. 영국 공연계에선 이런 방식이 거의 없었는데다, 그 가격도 몇 배가 오른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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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14F] 분명 이 가격이었는데? 결제창 가격에 놀랐다... 영국인 절반이 매달린 오아시스 공연 티켓
[14F] 분명 이 가격이었는데? 결제창 가격에 놀랐다... 영국인 절반이 매달린 오아시스 공연 티켓
입력
2024-09-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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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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