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반려견을 많이 키우는 나라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반려견의 배설물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자, 프랑스의 지방 도시는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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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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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프랑스 거리의 골칫거리 ‘개똥’... 반려견 DNA로 주인 찾는다
[14F] 프랑스 거리의 골칫거리 ‘개똥’... 반려견 DNA로 주인 찾는다
입력
2024-11-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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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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