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14F팀

[14F] ‘카공족’ 제재와 수용 사이, 줄타기를 하고 있는 카페 브랜드 근황

[14F] ‘카공족’ 제재와 수용 사이, 줄타기를 하고 있는 카페 브랜드 근황
입력 2025-08-28 18:44 | 수정 2025-08-28 18:44
재생목록
    최근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 개인용 사무기기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반면 투썸은 ‘스터디존’을 도입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카공족’을 두고 엇갈린 카페 브랜드의 전략,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