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영화 '모던보이'의 두 주인공 박해일과 김혜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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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모던보이'
새 영화 '모던보이'
입력
2008-09-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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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9-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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