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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도 경기의 일부"

"오심도 경기의 일부"
입력 2009-04-03 11:13 | 수정 2009-04-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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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박지성이 2일 인천공항에서 가진 출국 인터뷰에서 '정대세 골 논란'에 대해 "심판 판정은 경기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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