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노 전 대통령 서거, "직접적 사인은 두부 외상"

노 전 대통령 서거, "직접적 사인은 두부 외상"
입력 2009-05-23 13:39 | 수정 2009-05-23 13:55
재생목록
    백승완 부산대병원장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도착 당시 의식이 없었고 자가호흡도 없었으며 두부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