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아스톤언더린의 한 2층짜리 건물이 안전 점검 도중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고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시인 프란시스 톰슨(1859~1907)이 1864년부터 1885년까지 살았던 집으로 150년도 더 된 2층짜리 가옥이었습니다.
지역 당국은 이날 톰슨이 살았던 2층짜리 건물 테라스에서 건물 잔해들이 떨어진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크레인을 동원해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크레인을 타고 2층 꼭대기 근처까지 올라가 작업자가 지붕 밑에 있는 벽돌 한 장을 빼자마자 건물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 당국은 발 빠르게 저지선을 만들어 추후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영국의 유명시인 프란시스 톰슨의 집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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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하나 뺐더니 집이 와르르!
벽돌 하나 뺐더니 집이 와르르!
입력
2014-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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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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