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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연설 도중 '신발봉변' 당할 뻔

힐러리, 연설 도중 '신발봉변' 당할 뻔
입력 2014-04-11 11:24 | 수정 2014-04-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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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도중 객석에서 날아온 신발에 맞을 뻔했습니다.

    사건은 4월 10일(현시지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에서 열린 폐품 재활용협회회의 연설 도중 벌어졌습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무대에서 재활용에 관한 연설을 하던 중 한 여성이 객석 중앙 복도로 걸어 나와 신발 한 짝을 클린턴을 향해 던졌습니다.

    신발을 투척한 금발의 긴머리 여성은 곧바로 경호원들에 의해 연회장 밖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신발이 날아오던 당시 몸을 잽싸게 웅크려 상황을 모면한 힐러리 클린턴은 의연함을 잃지 않고 특유의 농담을 건네며 청중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지금 날아온 게) 박쥐냐?”고 청중들에게 물은 뒤 다시 “누가 나에게 뭔가를 던졌는가?” 아니면 “‘태양의 서커스’(라스베가스에서 공연되는 유명한 서커스쇼) 중 한 부분이냐?”고 말해 객석에서는 웃음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여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발을 던진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미국조사당국이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힐러리 클린턴에게 신발을 던진 것 외에도 보고서로 보이는 종이 뭉치를 행사장에 투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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