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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 조종석, 미녀에게 내주더니‥

비행 중인 조종석, 미녀에게 내주더니‥
입력 2014-12-15 16:10 | 수정 2014-12-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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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선 ‘땅콩 리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에선 조종실에 일반인을 허락 없이 들인 조종사의 자질 부족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각 12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마그니차터스항공사의 한 조종사가 칸쿤으로 가는 국내선을 조정하던 중 탑승객인 여가수와 여배우를 조종실에 들이고 조종간까지 잡도록 허락해 결국 해고됐습니다.

    비행 중인 조종실에 일반인이 출입하는 건 금지입니다. 조종석에서 찍은 여가수 인증샷이 알려지면서 '조종사 해고’

    멕시코 여가수인 에스메랄다 우갈데(23)와 여배우 사마디 센데하스(19)는 칸쿤으로 가는 국내선에 탑승했다가 비행 중인 조종실에 들어가는 걸 허락받고, 조종사의 모자를 쓴 채 조종석에 앉아 인증샷까지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조종사는 결국 회사에서 해고 조치를 당했습니다.

    멕시코 마그니차터스항공사측은 “이 같은 조종사의 행동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남자배우든 여자배우든 조종실에 일반인이 들어가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톡톡영상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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