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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톡톡영상] 패리스 힐튼 "날 속여! 가만 안 둘거야"

[톡톡영상] 패리스 힐튼 "날 속여! 가만 안 둘거야"
입력 2015-07-02 15:19 | 수정 2015-07-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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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 힐튼이 목숨까지 내건 몰래카메라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한 호텔의 오픈식을 앞두고 두바이를 방문한 힐튼은 이집트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와 함께 소형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 시내를 둘러보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힐튼이 촬영차 탄 비행기는 갑자기 하강하더니 기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이 비행기에 동승한 승객은 뒷문을 열고 뛰어내려 탈출하기도 합니다.

    울며불며 "무슨 일이야! 난 죽고 싶지 않아"라고 소리치는 패리스 힐튼의 혼비백산한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승객들의 행동이 어쩐지 어색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와중에 승객들이 모두 힐튼을 위로하고 있고, 그녀 옆에 앉아있던 프로그램 진행자는 다른 승객들을 향해 웃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알고 보니 비행기 안의 승객들은 모두 방송 관계자들.

    미리 짜고 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힐튼을 속인 겁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프로그램 진행자가 힐튼에게 몰래카메라라는 것을 밝힙니다.

    하지만 크게 놀란 힐튼은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SNS에 "정말 비행기가 추락해 우리 모두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 충격을 적은 힐튼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변호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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