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개그가 '두 물 건너' 돌아왔습니다.
회사 부장님이나 동네 아저씨들이 내뱉던 '구식' 말장난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
이른바 '아재개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SNS 아재개그 계정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운영자를 인터뷰했습니다.
놀랍게도 '아재'가 아닌 20대 청년이었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아재개그 of 아재개그'는 무얼까요?
[엠빅스토리]에서 공개합니다.
[촬영/편집 : 양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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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스토리] 아재개그가 돌아왔다…"보고 웃으면 아재"
[엠빅스토리] 아재개그가 돌아왔다…"보고 웃으면 아재"
입력
2016-03-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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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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