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크기의 자동차를 만드는 세밀한 작업.
작은 물건을 볼 때 돋보기가 꼭 필요한 60대 엄마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 엄마는 벌써 6개째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프라모델 제작에 입문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완성된 작품은 프라모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극찬을 받을 정도라는군요.
그녀는 왜 늦은 나이에 프라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곽새롬, 촬영·편집: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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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60대 엄마의 프라모델러 도전기
[엠빅뉴스] 60대 엄마의 프라모델러 도전기
입력
2016-09-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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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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