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준비도 없이 맞게 된 아이의 커밍아웃.
싸워도 보고 말려도 봤지만 엄마는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성적 지향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거리로 나와,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 인권을 말합니다.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엠빅뉴스]가 들어봤습니다.
[제작 : 조아라]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bicnews
트위터 : https://twitter.com/mbcnews
경제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저는 성소수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엠빅뉴스] 저는 성소수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입력
2016-11-09 13:37
|
수정 2016-11-09 14: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