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과연 지금도 통용되는 말일까요?
20년 전에는 "한국 사회에세 계층 이동이 가능한 것 같냐?"는 물음에 6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지금은 그 긍정적 답변의 비율이 22%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개천용'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대신 '금수저'라는 용어가 새롭게 등장한 한국 사회.
해법은 없는 걸까요?
[구성 : 곽승규, 그래픽 : 박정윤, 일러스트 : 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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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개천용'은 사라지고 '금수저'가 나타났다
[엠빅뉴스] '개천용'은 사라지고 '금수저'가 나타났다
입력
2016-12-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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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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