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5시간 만에 하늘로 떠난 아기가 있습니다.
'무뇌증'이라는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거든요.
아이의 부모는 임신 19주에 이미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낙태 대신 출산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사연, [엠빅뉴스]가 전합니다.
[구성 : 남형석,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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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단 15시간만 살았던 아기가 해낸 일
[엠빅뉴스] 단 15시간만 살았던 아기가 해낸 일
입력
2017-0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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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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