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스트롱맨’을 강조하던 홍준표 후보는 “설거지는 여성 몫”이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다른 후보들의 맹공격을 받고 결국 사과했습니다.
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무상급식을 둘러싼 홍 후보의 발언을 듣다가 “나이롱맨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구성 : 엄기영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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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진땀 뺀 홍준표, 스트롱맨인 줄 알았더니 나이롱맨?
[엠빅비디오] 진땀 뺀 홍준표, 스트롱맨인 줄 알았더니 나이롱맨?
입력
2017-04-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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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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