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5차 TV 토론회가 28일 밤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증세 입장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감세 입장입니다.
이들은 토론 초반에 법인세 인상 등 증세 논쟁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강성귀족노조를 둘러싼 거친 논쟁에 빠져들었습니다.
[구성 : 엄기영 기자,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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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증세·감세 논쟁, 말 섞기 싫어요~
[엠빅비디오] 증세·감세 논쟁, 말 섞기 싫어요~
입력
2017-04-2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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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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