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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치료비 못 준다? 달라진 보험사의 태도

[엠빅비디오] 치료비 못 준다? 달라진 보험사의 태도
입력 2017-05-02 17:37 | 수정 2017-05-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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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 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을 신청해도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들의 거절 근거는 보험사 자문의사의 판정.

    하지만 막상 의료자문을 해준 의사가 누구인지, 정말 의사가 판정한 것인지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주치의와 자문의사의 의료판정은 왜 다른지, 보험사 자문의사 제도의 허점과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구성 : 이호인 기자,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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