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 손을 넣은 채 별일 아니라는듯 에어바운스를 즐기는 아기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2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아기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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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조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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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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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있소] '이건 너무 시시해' 2살 아기의 여유
[영상다있소] '이건 너무 시시해' 2살 아기의 여유
입력
2017-05-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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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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