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입은 사우디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난리가 났습니다.
몸전체를 가리는 ‘아바야’를 입지 않고, 복장 규정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처벌해야한다는 의견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도 이 여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처벌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엠빅뉴스]에서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의 동영상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구성: 노재필 기자, 편집: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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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미니스커트 동영상에 난리 난 사우디
[엠빅비디오] 미니스커트 동영상에 난리 난 사우디
입력
2017-07-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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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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