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8시.
뉴스데스크가 새 출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엠빅뉴스가 그 현장을 찾아가 첫 방송이 종료된 후 박성호, 손정은 두 앵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구성 : 양혁준, 촬영 : 양혁준, 김우람,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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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새로운 시작, 그 첫날
[엠빅비디오] 새로운 시작, 그 첫날
입력
2017-12-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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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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