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의 오토바이 기름값은 한 해 70만원,
올해부터 7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유류비 예산까지 삭감은 아닙니다.
전기차를 쓰면서 비용이 줄어드는겁니다.
눈 내리고 비바람 치는 날, 더운날도 걱정 없습니다.
희망과 사랑을 전하러 가는 길, 올해부터 신상 장비를 타고 갑니다.
#집배원 #우편 #배달 #오토바이 #전기차 #유류비 #10분의1
[구성 : 김진희 기자, 촬영·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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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1년 전기료 7만원, 이런 장비뽐뿌 칭찬해~
[엠빅비디오] 1년 전기료 7만원, 이런 장비뽐뿌 칭찬해~
입력
2018-01-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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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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