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겼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면서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감격스런 장면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올림픽도 4년 전 소치 올림픽처럼 메달 세리머니가 다른 장소에서 따로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메달리스트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메달 수여식은 경기 다음 날, 입장객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공개가 됩니다.
#임효준 #금메달 #수호랑 #메달 세리머니
[구성:구경근 편집:양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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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시상식에 메달이 없다!
[엠빅비디오] 시상식에 메달이 없다!
입력
2018-02-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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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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