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날.
마지막 성화봉송 릴레이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인턴 PD 김 모씨와 배 모씨는 선배로부터
'성화봉송하는 성룡과 함께 뛰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성룡과 함께 뛰지 못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남은 모든 주자와 뛰었습니다.
마지막 주자까지 약 1시간 30분가량을 '평창 화이팅'을 외치며
달린 그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성룡 #성화릴레이
<구성: 이준희 기자 제작: 김진솔,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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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인턴 평창가다] 선배가 '성룡과 함께 뛰라'했다.
[인턴 평창가다] 선배가 '성룡과 함께 뛰라'했다.
입력
2018-0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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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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