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원탑'으로 불리는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
2월 13일에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2cm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패널티 선언으로 실격.
캐나다 킴 부탱 선수 진로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는 것이 패널티의 이유였습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최민정 선수는 '심판 판정이니까 겸허히 받아드린다'는 말과 함께
다른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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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손재일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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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패널티라니! 최민정의 날아간 은메달
[엠빅비디오] 패널티라니! 최민정의 날아간 은메달
입력
2018-02-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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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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