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평창 올림픽 당시 남측을 방문했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특사 자격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했습니다.
꼿꼿하고 단호한 인상을 남긴 2개월 전과는 달리 부드럽고
민첩한 모습을 보여줘 또 다른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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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오상연 기자, 편집 : 남궁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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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엠빅비디오] 김여정과 또 다른 '여정'
[엠빅비디오] 김여정과 또 다른 '여정'
입력
2018-04-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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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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