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나는데
털옷에 인형탈까지 쓰고 일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폭염 속에 놀이공원 인형탈 아르바이트 직원이 쓰러졌지만
1시간 이상 지나고서야 구급대가 왔습니다.
'더위엔 일하는 1시간마다 15분 휴식'이
정부 가이드 라인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네요.
#폭염 #인형탈 #알바 #실신
[구성 : 오상연, 편집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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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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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폭염에 털 옷..인형탈까지?
[엠빅비디오] 폭염에 털 옷..인형탈까지?
입력
2018-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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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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