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 있던 자리에 세워질
민주인권기념관 부지에서
32주기를 하루 앞둔 박종철 열사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87년 6월항쟁의 배경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의 감독과 배우도 추모제에 참석했는데,
영화에서 사건 은폐를 지시한 대공처장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윤석이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박종철_32주기 #영화_1987 #김윤석 #탁_치니_억_하고
[취재 : 정병화 촬영 : 정인학 편집 : 곽형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비디오] '박 처장'이 털어놓은 영화 <1987> '옥의 티?!'
[엠빅비디오] '박 처장'이 털어놓은 영화 <1987> '옥의 티?!'
입력
2019-01-14 20:43
|
수정 2019-01-14 20:5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