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
손님 폭행, 또 클럽과 경찰 사이 유착을 시작으로, 성폭행과 마약 의혹이 잇따랐는데요.
의혹 취재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고객들에게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권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의 등장입니다.
'애나'라고 불리는 중국인 여성 직원인데요.
마약이 유통된 게 사실이라면 누구보다 그 과정을 잘 알고 있을 인물이기도 합니다.
애나라는 직원은 과연 누군지 추적해봤습니다.
#버닝썬 #물뽕 #GHB #마약 #운반책 #애나 #중국인 #MBC #뉴스데스크 #보도
[취재: 박윤수·이문현·홍의표, 제작: 심지은, 촬영: 배성훈·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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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버닝썬 의혹 - 마약공급책, 중국인 '애나'를 찾아라
[엠빅뉴스] 버닝썬 의혹 - 마약공급책, 중국인 '애나'를 찾아라
입력
2019-02-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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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2-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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