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920여 명이 재학중인 서울 관악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괴한이 흉기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초등학교 하교 시각을 불과 2시간 앞두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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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현용,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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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엠빅뉴스] 초등학교 앞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검거영상
[엠빅뉴스] 초등학교 앞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검거영상
입력
2019-03-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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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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