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로 주목받는 또 한 명의 일본 왕실 인사가 있습니다.
하버드대와 도쿄대를 거쳐, 엘리트 외교관의 길을 걷다가
현 나루히토 일왕의 아내가 된 마사코 왕비이지요.
마사코 왕비의 일생은 '곡절 많은' '새장 속에 갖힌' 등의
수식어로 표현됩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인생을 살았던 걸까요
[구성:장미일, 그래픽:최유리, 편집:심은애]
#마사코왕비 #나루히토일왕 #일본의_새_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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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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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마사코 왕비, 그녀가 '새장 속 왕세자빈'이라 불렸던 이유는?
[엠빅뉴스] 마사코 왕비, 그녀가 '새장 속 왕세자빈'이라 불렸던 이유는?
입력
2019-05-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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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5-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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