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 첫 메달이다.
김수지는 수영 종목 역사상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딴 최초의 한국 여자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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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서상현,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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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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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대한민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거머쥔 김수지. "김연아처럼 한 분야의 개척자 되고 싶었다"
[엠빅뉴스] 대한민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거머쥔 김수지. "김연아처럼 한 분야의 개척자 되고 싶었다"
입력
2019-07-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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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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